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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여전히 건강하시죠???ㅋ

저 보시면 생각 나실겁니다.^^

횬대차 직언이구여.. 명함 드렸었지여..ㅋ

그리고 그때 엘머랑 다이브 했지요..ㅋ

엘머랑 물에 들갔을때

화들짝 놀라서

" I think I can;t make it.. "

말했던게 생각나네요..ㅋㅋ

아직도 여전히 손님들테 배가 크다고 자랑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또 자유여행으로 가면 벌써 4번째.. ㅡㅡ;;

예약은 하지 않았었는데 묵었던 호텔에서 어느 한국분이

알려주셔서 전화로 바로 예약을 했었어요..ㅋ


그때 아드님도 같이 다이브했었는데

사진 찍는다구 물속에서 와이프랑 뽀뽀 하라구 했었는데

결혼 10년차에... 창피하게 먼 뽀뽀야.. 했던것두 격 나요..ㅋㅋ

이번 10월달에 또 가려고 합니다.


가격은 변동이 없군요..

이번엔 하루는 다이브.. 하루는 보홀 하려고 하는데..


 시티에서 택시비가 만만치 않다는..ㅋㅋ

가만.. 그럼 숙소를 막탄에 잡아야 하는가.. 음..



자유여행이라 밥이 문제가 되서 SM 과 아얄라가 가까우니깐..

지금까지 계속 마르코폴로에서 묵었거덩요..

보홀투어 +다이브 하면 디씨가 되는가요?

세부는 마지막 날엔 거의 할게 없어요..

그래서 항상 레이트 체크아웃 요청하고 호텔 셩장에서 시간 떼웠는데

이번엔

그래서 마지막날 짐을 수중세상에 맡기고 보홀투어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뱅기시간에 상관없겠지요??





암튼 곧 뵐거 같네요..

근데 와이프는 세부는,,, 이제 지겨우니깐

이번엔

코타키나발루에 가자고 하는데

저는 자꾸 발걸음이 세부네요.. ㅋㅋ


상의해서 확정되면 다시 부탁 드리겠습니다.

사진은 올 봄에 다이브 했었을때 사진입니다.^^